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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증상 발생과정 응급처치 원인과 치료 2차 예방을 위한 생활

by health-helper 2023. 8. 7.

심근경색 증상 발생과정 응급처치 원인과 치료 2차 예방을 위한 생활

 

 

심근경색이란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과 같은 여러 원인에 의해서 갑자기 막혀 심장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괴사되는 질환입니다. 일부 심장근육이 영구적으로 죽게 되어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이럴 경우 심장은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점점 심부전으로 진행되거나, 급성으로 시작될 때는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장과 관상동맥

심장은 신선한 피를 온몸으로 내보내는 엄청난 일을 합니다. 이렇게 쉬지 않고 많은 일을 하는 심장근육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 역할을 하는 혈관이 관상동맥입니다. 관상동맥은 심장 표면에 위치하며, 좌전하동맥, 좌회선동맥, 우관상동맥 이라는 주요 3가지의 혈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자 심장의 다른 부위로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심근경색 발생 과정

 동맥경화란? 혈관의 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어 혈관 내부의 지름(내경)을 좁게 만들며, 좁아진 혈관으로 인해 혈류에 장애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이는 혈관질환입니다.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동맥경화가 생겨 점점 커지게 되면 혈관이 좁아져 피의 흐름에 장애를 일으켜서 협심증을 야기합니다. 막히게 되면 심근경색증을 초래합니다.

 

가장 흔한 발생 원리는 관상동맥의 동맥 경화반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피 덩어리)에 의해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서 심장근육의 괴사가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동맥경화증이 매우 심하게 진행되어 관상동맥이 막히면 피가 부족하게 되어 허혈이 발생하며, 그로부터 2~3시간 이내에는 심근내막 중심부로부터 괴사가 진행되어 점차적으로 외막으로 진행됩니다. 관상동맥이 폐쇄된 후 24시간이 지나게 되면, 심근의 전체가 괴사가 진행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진행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자세한 내용은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심근경색의 대표 증상

 

심근경색의 증상

3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 통증과 함께 땀이 날 때, 급성심근경색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1. 가슴 통증 : 전형적으로 명치부나 가슴 한 가운데의 통증을 느끼며, 환자들은 이 통증을 “가슴을 짓누른다.” “칼로 도려내는듯하다.” 라고 표현합니다.
  2. 다른 부위의 통증(방사통) : 통증이 가슴 이외의 부위로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사통은 주로 좌측 팔, 목, 턱 등 배꼽 위의 신체부위에 흔히 나타납니다.
  3. 호흡곤란
  4. 의식의 혼돈 : 환자는 극도로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의식상태가 저하됩니다.
  5. 식은땀 : 심장의 수축기 기능이 감소되어, 안면이 창백하고 땀이 나며 손발이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
  6. 구토, 위통, 식욕 부진 : 급성 체증이나 위장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증이 발생했을 때 응급조치

 

의심이 되면 119누르고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가능하면 스스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흉통 발생 후에도 막연한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기다리면서 시간을 낭비입니다. 무엇보다도 개인병원, 약국, 한의원 등을 방문하여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증상 발생 후 최대한 빨리, 6시간 또는 적어도 12시간 이내에 병원에 방문해야 심근 괴사를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원인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은 주된 위험인자로 철저히 관리하여 심근경색증의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관리해야 할 것 :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비만, 운동부족, 성격, 폐경과 경구피임제, 통풍

 

 

검사

가슴이 극심하게 3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이 동반되면 급성심근경색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속하게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심전도 검사와 심근 효소 검사를 실시하여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심장 초음파 검사, 심장 핵의학 검사, 컴퓨터 단층촬영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전문의의 진료에 따라 검사를 실행해야 합니다.

   

심근경색

 

심전도 검사(ECG)

심전도 검사란? 심장의 근육이 이동할 때 나오는 전기신호를 가슴, , 다리의 피부에 연결한 전극을 통해 측정하여 심장의 이상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심근 중 충분한 혈액 공급이 되지 않는 부위는 전기 신호의 이상을 나타나게 되므로 진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심전도 검사를 통해서 당장 응급치료가 필요한 심근경색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심근효소

심근경색증 환자는 심장근육 내에 존재하는 심근효소가 혈액으로 빠져 나오기 때문에 혈액검사로 심근경색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의 초기에는 심근효소치가 상승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반복적인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신체의 내부구조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심장 구조와 기능의 이상을 관찰하게 됩니다. 협심증 환자에서는 심장에 혈액공급이 부족한 부위에 근육의 움직임이 적은 것이 관찰되기도 하고 이전에 심근경색을 앓았던 환자라면 심근이 죽어있는 범위, 혹은 남아 있는 심장 펌프능력 등을 알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전반적인 심장기능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게 되어 환자분의 예후, 즉 향후 운동능력, 심장기능이 회복될지 여부, 심부전이 심해서 합병증이 생길 위험도가 어느 정도인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CT(심장 흉부 단층화 촬영), MRI(심장 자기 공명 검사) : 병세가 심한 정도와 향후 심장근육의 회복여부 및 치료방법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관상동맥 조영술 (Coronary Angiography)

심혈관 조영술은 가느다란 고무관 대퇴동맥 혹은 요골동맥을 통해 방사선 조영제를 주입하면서 여러 각도에서 관상동맥의 해부학적 모양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방법으로 가장 정확하고 중요한 검사입니다. 혈관 안쪽으로 동맥경화로 인해 좁아진 모양이 그대로 보이게 되어 정상에 비해 혈관이 얼마나 좁아졌는지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검사와 함께 관상동맥 중재술이라는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료

심근경색은 혈전에 의해 막혀 있던 관상동맥을 재개통 시키는 재관류 치료를 시행합니다.

 

혈전용해제 투여

급성 심근경색증은 혈전(피 덩어리)에 의해 관상동맥이 폐쇄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혈전을 녹이는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혈전용해제라 합니다. 혈전용해제는 응급실 내원 30분 이내에 환자의 정맥에 투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혈전용해제 치료는 증상 발생 3시간 이내에 내원한 환자에서 유용하며,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과 치료 효과가 비슷합니다. 혈전용해제 치료의 문제점은 재개통 성공률이 약 60-70%로 낮고, 재발이 높으며(10-15%), 심각한 출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관상동맥 중재술  

좁아지거나 막힌 관상동맥을 풍선이나 스텐트를 삽입하여 치료하는 시술을 말합니다. 좁아진 관상동맥에 유도 철선을 통과 시킨 후 풍선을 삽입하여 확장합니다.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있는 경우, 필요하다면 카테터를 이용한 기계적 혈전 제거술을 시행합니다. 완전한 재관류 치료를 위해서는 좁아진 관상동맥에 스텐트(철망)를 삽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환자가 병원 내원 후 90분 이내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며 더 빨리 하면 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일차적 관상동맥 성형술은 흉통 발생 12시간 이내에 내원한 환자에 유용하며, 12시간 이후라도 흉통이 지속되는 경우 실시합니다.

 

 

관상동맥 우회로술  

흉부, , 다리의 혈관을 떼어내어 막힌 관상동맥을 우회하여 정상 혈관을 연결하여 주는 수술을 말합니다. 2개 이상의 관상동맥이 막혔을 경우 및 좌주간부 혈관에 병변이 있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약물치료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적절한 약물치료로 이차예방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4가지 약물을 모두 사용하였을 때 사용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심장병 재발을 70% 정도 줄일 수 있으므로, 금기증이 없다면 위의 4가지 약물치료는 반드시 실시되어야 하겠습니다.

 

 

2차 예방을 위한 생활요법  

  •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 술은 하루에 1~2잔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